"<검은 직사각형> (2013)이 만들어진 후, 말레비치의 그림 「검은 사각형」에 인종차별적인 농담이 새겨져 있음이 밝혀졌고, 이는 프랑스 예술가 알퐁스 알레의 만화에서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조슈아 민수 김
<검은 직사각형>의 속편으로, 파괴를 기념하는 일종의 징벌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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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베르메트는 장편 <쌩땅느>(2021)로 2021년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에 초청된 바 있다. 신작 단편은 전작 <검은 직사각형>(2013)의 연장선처럼 화면의 어두운 공간이 색의 폭발로 방해받는 짧지만 강력한 실험적인 미니어처 작품이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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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베르메트
Rhayne VERME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