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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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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KIM Euisung
1987년 극단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김의성은 1988년 부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 등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2012), <암살>(2015), <내부자들>(2015), <부산행>(2016), <서울의 봄>(2023),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 「모범택시」(2021), 「중증외상센터」(2025) 등 인기 작품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영화 <부산행>(2016)으로 부일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2022년 Apple TV+ 「WeCrashed」(2022)로 해외에 진출했고, 네 편의 천만 영화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의성은 세대를 아우르고 시대를 관통하는 베테랑 배우로 계속해서 활약해 나가고 있다.
김초희
KIM Chohee
1975년 부산 출생.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파리1대학에서 영화이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10여 편의 독립영화 프로듀서로 일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 <우라까이 하루키>(2022) 등의 작품을 연출하였다.
몬세 트리올라
Montse TRIOLA
1974년 바뇰레스에서 태어난 몬세 트리올라는 프로듀서이자 배우이다. 바르셀로나 연극학교에서 공연예술로 학사 학위를, 영국 로즈 브루포드 칼리지에서 연극 실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2003년에 알베르 세라와 함께 안데르그라운 필름(Andergraun Films)을 공동 설립해 세라의 영화 <기사에게 경배를>(2006), <새들의 노래>(2008), <내 죽음의 이야기>(2013, 로카르노 황금표범상), <루이 14세의 죽음>(2016), <리베르테>(2019, 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퍼시픽션>(2022), <고독의 오후>(2024, 산세바스티안영화제 황금조개상)를 제작했고, 그 외에 <애프터워터>(2022), 알랭 기로디의 <미세리코르디아>(2024)등도 제작했다. 알베르 세라의 <페르소날리엔>(2019), <태양왕 루이 14세>(2018), <싱귤래러티>(2015), <아기돼지 삼형제>(2012)에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현재 라브 디아즈의 <베아트리체, 아내>(2025)를 준비 중이다.
미셸 캐리
Michelle CAREY
미셸 캐리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선정위원, 뉴욕영화제 및 LAFM(로스앤젤레스영화제)의 고문, 레드 벌룬 얼라이언스의 공동 창립자, 베를린 탈렌트 캠퍼스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전 칸영화제 감독주간 선정위원(2010-2018)이자 호주 멜버른국제영화제 위원장(2011-2018)을 역임했다.
이반 푼드
Iván FUND
이반 푼드의 영화는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 산세바스티안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최신작 <메시지>는 2025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곽신애
KWAK Sin-ae
1968년 부산 출생. 국어국문학 전공. 1995년 영화전문지 『KINO』의 창간 멤버로 영화에 입문하였고, <해피엔드>(1999)를 시작으로 다수의 영화에서 기획, 홍보, 마케팅,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2015년부터 (주)바른손이앤에이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가려진 시간>(2016), <희생부활자>(2017), <기억을 만나다>(2018)를 제작하였고, <기생충>(2019)의 제작자로서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을 수상했다. 2024년부터 자신의 제작사 (주)영화사 수목원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다미앵 마니벨
Damien MANIVEL
다미앵 마니벨은 현대무용수로 활동하다가 영화로 전향했다. 그는 르 프레누아(국립현대예술학교) 졸업 후 만든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2010)으로 장 비고 상을 받았다. 2014년부터 마니벨이 연출한 여섯 편의 장편 영화는 프랑스와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극장에서도 개봉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가 공동제작한 그의 영화 <이사도라의 아이들>은 2019년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2008년, 그는 마르탱 베르티에와 함께 MLD Films를 공동설립했다. 그는 히라이 아쓰시의 <토야마로의 귀향>(2020)과 <오유>(2023)를 제작했고, 이가라시 고헤이의 <슈퍼 해피 포에버>(2024)를 공동 제작했다. 그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메스 예술학교에서 영화과 교수로, 2001년부터 2021년까지 파리대학교에서 연극 강사로 재직했으며 그 외에도 정기적으로 영화학교의 요청을 받아 학생들의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커티스 월러스척
Curtis WOLOSCHUK
밴쿠버국제영화제 프로그래밍 디렉터인 커티스 월러스척은 큐레이션, 프로그램 개발,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밴쿠버국제영화제의 예술적 비전을 확고히 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변승민
BYUN Seungmin
2018년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를 설립한 이후 약 스물한 편의 영화와 시리즈를 제작하였으며 2022년과 2023년에는 『씨네21』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작사', '올해의 제작자'로 선정되었다.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2022)은 칸국제시리즈페스티벌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받았고, 2024년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에서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후보에 올랐다.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는 토론토국제영화제, 시체스영화제 등에 초청받았으며, 2024년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변승민 대표가 제작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2021), 「D.P.」(2021)와 「기생수: 더 그레이」(2024),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2023), <발레리나>(2023), <황야>(2024), <무도실무관>(2024)은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에밀리 푸아리에
Émilie POIRIER
에밀리 푸아리에는 2017년부터 몬트리올 페스티발 뒤 누보 시네마에서 프로그래밍을 해왔고 현재는 장·단편 영화 부문의 수석 프로그래머이다. 2025 칸영화제 감독주간의 선정위원이었으며, 그 외에도 독립 큐레이터, 모더레이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푸아리에는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예심 위원이기도 했다.
이설
LEE Sul
영화 <허스토리>(2018), <판소리 복서>(2019), <청산, 유수>(2020), <비와 당신의 이야기>(2021), <방법: 재차의>(2021), <믿을 수 있는 사람>(2023), <브로큰>(2025), <침범>(2025)을 비롯하여 드라마 「옥란면옥」(2018), 「나쁜 형사」(2018),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2019), 「D.P.」(2021), 「D.P. 시즌2」(2023), 「남과 여」(2024) 등에 출연, 장르 불문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설은 「나쁜 형사」로 2018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2023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을 받았다.
김영조
KIM Youngjo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프랑스 파리 8대학교 다큐멘터리 전공. 부산에서 독립영화제작사 월요일아침을 설립하고 <가족초상화>(2007), <그럼에도 불구하고>(2015), <지석>(2022) 등 10여 편의 장·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 감독하였다.
바비 사르마 바루아
Bobby Sarma BARUAH
바비 사르마 바루아는 내셔널 필름 어워드를 두 차례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프로듀서, 작가로, 아삼주와 인도 북동부지역의 사회문화적 주제를 탐구한다. 가우하티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루아는 연출작 <아도미야>(2014), <소나 바란 파키>(2016), <미씽>(2018), <시카이살>(2022), <아침 햇살>(2024) 등으로 호평받았다. 그녀는 또한 여러 권위 있는 행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박관수
PARK Kwansu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사과>(2008)의 프로듀서를 거쳐 기린제작사를 창립했다. 영화와 공연, 대중 영화와 예술영화의 경계에서 다양한 작업을 해오며 <마리안느와 마가렛>(2017), <꼭두 이야기>(2018), <69세>(2019), <원더랜드>(2024), <세기말의 사랑>(2024) 등의 영화와 한국 고전영화를 바탕으로 한 「청춘의 십자로」 등의 공연,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페르소나」(2019)를 제작했다.
파올라 부온템포
국제경쟁 예심 선정위원
Paola BUONTEMPO
파올라 부온템포는 시청각예술 전공으로 라플라타국립대학교를 졸업했다. 라플라타에서 미술사를, 아르헨티나 촬영조합 전문 양성기관에서 촬영을 공부한 부온템포는 현재 엘리아스 케레헤타 영화학교에서 영화 및 시청각 아카이브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부온템포는 페스티프리크 라플라타국제독립영화제의 프로그래밍에 참여했고,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팀의 일원이기도 했다. 현재는 도큐멘타 마드리드의 선정 위원이다. 부온템포의 단편영화 <현기증의 예시>(2010), <애니멀즈>(2012), <힘>(2018)은 시네마 뒤 레엘, 링컨 센터, 피쿠남국제영화제,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독립영화제,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미술관, 루르트리엔날레 등에서 상영되었다.
손효정
국제경쟁 예심 선정위원
SON Cecile Hyojeong
독립 연구자, 번역가, 시나리오 작가. 골드스미스 유니버시티 오브 런던에서 미디어와 사회학 학사 학위를,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차이밍량과 라브 디아즈의 사례를 중심으로 갤러리에서 전시되는 슬로우 시네마에 대한 석사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에리카 발솜의 『대양의 느낌』(2024)이 있다.
강유가람
한국단편경쟁 예심
KANGYU Garam
한국 사회의 가족주의와 부동산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모래>(2011)로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기지촌에서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이태원>(2016)으로 제7회 들꽃영화상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우리는 매일매일>(2019)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한국경쟁 작품상,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상 등을 수상했다. 여성의 삶과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는 작업을 주로 해왔으며 근작 <럭키, 아파트>(2024)가 있다.
김병규
한국단편경쟁 예심
KIM Byeonggyu
영화평론가. 2018년 『FILO』 신인평론가에 선정되고 『씨네21』 영화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을 쓰기 시작했다. 만든 영화로 단편 <늦은 산책>(2023), <오후>(2024)가 있다.
김보년
한국단편경쟁 예심
KIM Bonyeon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영화평론가. 2011년부터 시네마테크 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일하고 있다.
문혜인
한국단편경쟁 예심
MOON Hyein
단편 <나가요 : ながよ>(2016)로 데뷔하여 장편 <인서트>(2024), <다섯 번째 흉추>(2022)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시에 연출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연출작으로 단편 <흰, 은>(2022)과 <트랜짓>(2022)이 있고,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트랜짓>으로 한국단편경쟁 감독상을 수상했다.
정지혜
한국단편경쟁 예심
JEONG Jihye
영화에 관한 글쓰기, 책 만들기 등을 꾸준히 시도한다. 현재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이며 서울독립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왔다. 영화 속 흐름과 움직임의 상태, 영화의 정동, 감정의 정치와 동학에 관심을 기울인다. ‘플로모션(flowmotion)’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비평, 대담, 상영회 등을 직접 기획해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 @hwasile153
최창환
한국단편경쟁 예심
CHOI Changhwan
1975년 대구 출생. 장편 <내가 사는 세상>(2018), <파도를 걷는 소년>(2019), <숨어드는 산>(2020), <식물카페, 온정>(2021), <여섯 개의 밤>(2022), <수학영재 형주>(2024)를 연출했다.
김현정
지역공모 예심
KIM Hyunjung
지역에서 시나리오와 연출 작업을 하고 있다. 단편영화 <은하 비디오>(2015)을 시작으로, <나만 없는 집>(2017), <입문반>(2019), <외숙모>(2020), <유령극>(2023)과 장편영화 <흐르다>(2021), <서신교환>(2024), <최소한의 선의>(2024)를 연출했다.
이하늘
지역공모 예심
LEE Haneul
무명씨네 협동조합 이사장, 커뮤니티시네마 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단편 <좋아하는데 왜 때리니?>(2016), <왕징>(2017)을 연출했다. 전주를 기반으로 커뮤니티시네마 무명씨네를 운영하며 영화 상영회, 영화제, 영화교육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주 영화의거리에서 영화콘텐츠스토어 ‘금지옥엽’을 운영 중이다.